자전거도로 삼락생태공원 낙동제방벚꽃길 자전거데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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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마다 다니는 삼락생태공원 낙동제방벚꽃길에 카메라를 굳이 들고 가봤어요. 일단 결론은 죽을뻔했다는…ㅋㅋ여름이기도 하고 카메라장비가 무게가 보통아니네요. 자전거에 나까지 타니.ㅎㅎ타이어야 버텨줘서 고맙다.이사오고 우리집에 입양온 치킨이! “치킨이”란 애칭은 르꼬끄 브랜드로 자전거데칼을 했기에 탄생했어요.바로 요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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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구간은 부산갈맷길 6코스 1구간으로 총 10.4km에 달하는 곳이에요. 하지만 그렇게 가기엔 시간이 없어서 안되요. 절대 체력이 안되서는 아니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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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자전거 라이딩하는 구간은 구포역에서 삼락생태공원관리소까지인데요. 요정도 거리가 편도 20~30분정도 거리더라구요. 자전거는 무릎에도 무리가 적어서 좋은 운동이지만 안장은 어떤걸 앉아도 불편해요. 쇼파만큼 편한 의자가 없을까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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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중간중간 쉬는 벤치들이 많아서 이렇게 볕이 좋고 그늘이 있는 곳에서 쉴 수 있어요. 물도 한모금하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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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엔 자동차가 매주 보이더라구요. 공사차량들이… 그런데 자전거가 지나가는 곳에 있으니 위험천만한 일들이 벌어지기도 해요. 신고할뻔했네요. 자전거엔 블랙박스가 있으니 시시비비는 따져지겠지만 항상 조심해야해요. 안전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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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순환하는 곳까지 가지도 못했는데 32분이나 걸렸네요. 이런이런~ 몇키로 더 메고 있다고 속도도 안나고 여름이라 엄청 힘들었네요. 더 더워지면 치킨이도 휴식을 줘야겠네요.*조만간 요 구간 촬영분도 편집해서 올려볼게요. 귀차니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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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치킨이를 보면 3군데에 자전거데칼을 사용했는데요 원래 프레임이 블랙이라 화이트로 처발처발~ 직접 만든거라 더 애착이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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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치킨이 사진이 제법 찍혔네요. 이제 언제 나올지 모름. 너의 주인은 이제 카메라안챙겨 올꺼니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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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안전하게 다녀와서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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